https://blog.naver.com/kongsam/221559934408 불러오는 중입니다... 2일째 되는 날이다. 밤새 비가 내리고 2일째 되는 아침도 여전히 비다. 추적거리는 아침이지만,,, 아침부터 씻고, 물건을 차로 옮기고... 바빴다. 마침 이른 아침이라 호텔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이 적어서 비좁아도 비가 들치지 않는 곳으로 차를 옮기고 마저 짐을 옮겼다. 마지막 점검을 하고,,, 우리 가족은 차로 이동했다. 아침 식사는 이곳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 초당순두부와 황태 해장국집을 찾았다. 언제 알아봤는지.. 아내가 괜찮은 집을 찾아서 들어갔다. 여전히 밖은 비 때문에 습하지만, 우리 찾은 음식점 내부는 푸근한 느낌을 받았다. 아내는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나는 황태 해장국을 시켰..
여행이야기
2019. 6.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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